
퍼블리셔인 HypeTrain Digital은 6월 2일, 개발사인 Paperhead te4m가 제작한 'PAPERHEAD'를 9월 18일에 출시할 것을 발표했다. 시차 관계로 일본에서는 9월 19일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PC (Steam), PS5, Xbox One, Xbox Series X|S 플랫폼을 지원하며, 게임은 일본어를 지원한다.
'PAPERHEAD'는 FPS와 공포 어드벤쳐를 섞은 게임이다. 'DOOM'을 대포하는 부머 슈터에 해당하며, 하이 템포의 사격전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골판지의 세계에서 총기와 마법의 연필을 구사하며 싸우게 되며, 어두운 진실에 접근해 나간다.
공격 수단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피스톨, 샷건, 머신건 등의 총기 이외에도 발차기로 근접 공격을 하거나 폭발하는 나무를 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높은 점프 능력을 사용하여 적의 머리 위를 뛰어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적에 따라서는 특정 공격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유연하게 사용해야할 필요가 있다.

골판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마법의 연필도 중요한 역할로 작용한다. 폭탄을 그려 던지는 것으로 공격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 이외에도, 벽에 문을 그려 길을 잇거나 기술을 바꿔 쓰는 등의 기믹을 돌파하는 수단으로 쓸 수 있다. 전투에도 수수께끼 풀이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 도구로서 주위의 환경을 문자 그대로 다시 써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은 '귀여우면서도 무서운 세계'로 불리며, 이 작품의 캐릭터는 전부 골판지로,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무서운 적들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골판지임에도 적을 쓰러트리게 되면 대량의 피를 흘리는고어한 표현도 인상적이다. 또한, 개발 로그에서는 곳곳에 분칠되어 있는 수수께끼의 비밀 문서가 공개되었으며, 세계관도 고찰할 보람이 있다.
이외에도 이 작품의 사운드가 매우 강한 점도 특징이다. 노래는 로그 라이크 슈팅 'Nuclear Throne'의 BGM과 양의 카르트 교단 운영 게임 'Cult of the Lamb'의 사운드 이펙트 등의 다양한 게임 음악과 관련된 Joonas Turner가 제작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인더스트리얼'이라고 불리는 소음과 금속음 등이 울려 퍼지는 사운드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이 작품은 데모 버전에 해당하는 'PAPERHEAD EP.0'가 Steam에서 무료로 출시되었다. 유저 리뷰 약 3500건 중 93%가 호평을 하는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스피디한 총격전의 쾌감과 박력있는 사운드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어 제품판이 크게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작품에 흥미가 있다면 데모 버전을 플레이해보고 발매를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PAPERHEAD'는 PC (Steam), PS5, Xbox One/Xbox Series X|S 용으로 9월 19일에 발매 예정이다. 게임 내에는 일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원문
”段ボール”ホラーFPS『PAPERHEAD』9月19日発売へ。“魔法の鉛筆”で世界を書き換え邪魔者はぶっ飛ばす、「キュートでおっかない」ハイテンションホラー - AUTOMATON
”段ボール”ホラーFPS『PAPERHEAD』9月19日発売へ。“魔法の鉛筆”で世界を書き換え邪魔者はぶ
HypeTrain Digitalは6月2日、Paperhead te4mが手がけるホラーFPS『PAPERHEAD』を9月19日にリリースすると発表した。
automaton-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