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사인 Fancy Games는 지난 10월 23일, 협력형 탐색 호러 게임 'Escape the Backrooms'를 정식 발매하였다. PC (Steam)에서 플레이 가능한 이 게임은 일본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현재까지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고 있다.
'Escape the Backrooms'는 백룸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공간으로부터 탈출을 목표로 하는 호러 게임이며, 최대 4인까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백룸 (The Backrooms)'란, 해외 포럼인 4chan에 투고된 노란 방의 화면에 유저가 호러틱한 이야기를 첨가한 것으로 퍼진 것이다. 그 이후, 다수의 창작자와 커뮤니티에 의해 백룸이 전개되었다. 성질이나 경치가 다른 무수한 공간인 '계층'에서 시작되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뒷 세계"의 총칭으로 알려져 있다. 계층에 따라서는 '엔딩'이라고 불리는 적대적인 존재가 배회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백룸을 탐색하게 된다.

이번에 정식 발매에 맞춰 배포된 버전은 1.0으로, 새로운 4개의 계층이 추가되었다.'Overgrouth'는 폐 빌딩의 내부와 같은 공간으로 어둡고, 촉수가 있는 듯한 물체와 앞이 보이지 않는 컬러풀한 파이프를 지나는 벽의 구멍 등이 확인 되었다. 'Bunker'는 콘크리트 제질의 지하 셸터와 같은 모양으로, 천장을 옮기는 에어 덕트나 무기질의 이층 침대 등도 보여지고 있다.
'Grassrooms'는 하얀 벽으로 뒤덮인 교회 안과 같은 분위기이지만 천장으로부터 비치는 태양의 빛이나 지면에 우거진 화초도 특징이다. 'Level 974'는 해외의 오래된 가구점과 같은 으스스하면서도 핑크색을 기조로한 판타지함도 감돌고 있다. 단, 어느 계층이던간에 위험도는 미지수이다. 탐색은 신중하게 진행해야할 것이다.
또한, 버전 1.0에서는 다수의 엔딩이 적용되었다. 업데이트 내용에 의하면 '많이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언급하였으며, '액세스 카드만은 수중에 가지고 있어주세요'라는 주의가 적혀있었다. 'Level 3999'와 관련이 있는 냄새가 난다. 이 요소가 다른 엔딩에 도달하기 위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클리어를 마친 미션을 재선택할 수 있는 '미션 선택' 기능, 그래픽의 개선, 기존의 계층의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즐긴 적이 있는 계층도 뜻밖의 장치도 새롭게 배치된 비밀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한 이번 작품은 2022년 8월에 조기 액세스 배포를 개시하였다. 새로운 계층의 추가나, 새로운 엔딩 추가, 그래픽의 개선 등의 다양한 업데이트를 거듭하여 개발이 진행되왔다. 이 기사를 집필한 시점의 Steam 유저 리뷰는 9만 2000건을 넘고 있으며, 그 중 91%가 호평하는 '매우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정식 발매에 맞춰 플레이어 수도 급증했다. 피크 타임에는 Steam 동시 접속자 수가 과거 최고 기록인 3만 5900명을 기록하고 있다.
리뷰에는 이 작품 독자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플레이어도 많이 보여지고 있다. 동시에, 협력 플레이가 즐겁다는 평가가 섞인 목소리도 많다. 1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는 작품이지만 친구와 같이 즐긴다면 그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콘텐츠 추가 등의 적극적인 업데이트 방침도 지지된 타이틀이며, 업데이트에 맞춰 많은 플레이어가 모인 것이다. 또한, 정식 발매 이후에도 업데이트가 진행됬던 것처럼 이후의 흥행도 기대받고 있다.
Escape the Backrooms - Official Release Trailer
원글
マルチ対応・人気脱出ホラー『Escape the Backrooms』ついに正式リリース。新階層と複数エンディング実装で、過去最高の“3万5000人超”が殺到 - AUTOMATON
マルチ対応・人気脱出ホラー『Escape the Backrooms』ついに正式リリース。新階層と複数エンディン
Fancy Gamesは10月23日、協力型探索ホラーゲーム『Escape the Backrooms』を正式にリリース。本作は正式リリースを迎え、過去最大規模のプレイヤー数を記録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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