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aviour Interactive는 비대칭 대전형 멀티 플레이어 호러 게임 'Dead by Daylight' 에서 오늘 4월 3일에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도쿄 구울 トーキョーグール ] 과의 콜라보레이션 챕터 'Dead by Daylight | 도쿄 구울 トーキョーグール ' 을 릴리즈 했다.
이번 챕터에서는 카네키 켄이 세련된 스타일과 민첩함을 갖춘 킬러 (살인마) 'The Ghoul (구울)' 로서 안개 숲에 등장하여 생존자들을 몰아 붙인다.
또한, 카네키 전용의 '카미시로 리제' 레전더리 코디네이트 등이 등장 하는 '도쿄 구울 콜렉션' 또한 릴리즈 된다. 자세한 정보는 이하의 기사를 확인해 보자.
눈에 띄는 The Ghoul (구울) 의 파워
'Dead by Daylight' 의 매치에 있어서 높은 기동성과 인상적인 비쥬얼을 갖는 살인마가 취향이라면 The Ghoul (구울) 은 그야말로 이상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넓은 범위를 순식간에 이동하여 재빠른 공격으로 사냥감을 해치우고 고기를 가르는 그 능력은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폭 넓은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으며, 생존자 또한 스릴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가 잘 잡힌 게임 체험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보면 카네키는 몸집이 작고 기분 나쁜 대학생으로 보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번 등에서 자라난 카쿠호(赫子)를 사용하여 맵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그의 특수 능력인 '척안의 위협 (One - Eyed Terror)' 은 생존자에게 있어서 새로운 위협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수 능력 '척안의 위협 (Kagune Leap' 을 사용하면 카쿠호를 날리는 것으로 촉수를 붙여 앞으로 시원하게 도약할 수 있습니다. 이 도약은 최대 2회까지 연속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팰릿이나 창틀을 재빠르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2번째 도약이 상처가 없는 생존자에게 명중하면 공격당한 생존자는 데미지를 받고 중상 상태가 될 뿐만아니라 '카쿠호 마크' 가 붙여집니다. 이것으로 인해 '광폭화 모드 (Enraged Mode)' 가 발동되어 진정한 공포가 덮쳐옵니다....
광폭화 모드의 발동중에는 3번째 도약이 가능해지며 생존자를 노려 카쿠호를 날리면 전진 속도 또한 상승합니다. 이러한 점으로 압도적인 파워와 존재감을 보여주고 생존자들에게 도망칠 곳이 없는 공포를 줍니다.
생존자에게 압박을 가하는 위협적인 팍
The Ghoul (구울) 의 기동력이 더욱 눈에 띄게 한 것은 생존자들에게 강한 압박을 주도록 설계된 3개의 고정 팍입니다.
- Hex : Nothing But Misery (주술 : 생지옥) : 다수의 생존자에게 대미지를 주면 평범한 토템이 저주의 토템으로 변화합니다. 저주가 계속 되는 동안 생존자가 공격 받으면 한번에 방해 상태가 됩니다.
- Forever Entwined (끊을 수 없는 인연) : 생존자가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토큰을 1개 획득합니다. 토큰마다 생존자를 메고 나르거나 내리거나 훅에 거는 행동의 속도가 일정 비율로 상승합니다.
- None Are Free (누구도 자유롭지 않아) : 각 생존자를 처음 훅에 걸었을 때 토큰을 1개 획득합니다. 모든 발전기의 수리가 완료되면 토큰 1개당 모든 창문과 세워진 팰릿이 일정 시간 동안 블록 됩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대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도쿄 구울 トーキョーグール ' 에서 카네키 켄 역을 연기한 성우이신 하나에 나츠키 성우님께서 새롭게 찍은 대사도 수록 되있으며 '도쿄 구울 トーキョーグール ' 과 'Dead by Daylight' 의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호화로운 챕터입니다.
새로운 챕터 'Dead by Daylight | 도쿄 구울 トーキョーグール ' 은 2025년 4월 3일 목요일 부터 Steam, PS5, PS4, Xbox One, Xbox Series X|S, Epic Games Store, Windows Store, Nintendo Switch에서 릴리즈 합니다.
원글
「Dead by Daylight」金木研が参戦するTVアニメ「東京喰種」コラボチャプターがリリース！神代利世のレジェンダリーコーディネイトも登場 | Gam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