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사인 Approximately Games는 지난 8월 7일, 'Approximately Up'을 출시하였다. PC (Steam)으로 플레이 가능하며 일본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Steam 유저 리뷰에는 '매우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Approximately Up'은 행성을 돌아다니는 1인칭 시점 탐색 게임이다. 솔로, 최대 4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플레이어들은 모듈러 형식의 탐사선을 만들고, 행성을 탐색하는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다음 행성으로 향하기 위해 우주 함선을 만들게 된다. 그렇게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는 것이 이 작품의 목표이다.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부분이 우주 함선의 제작이며, 모듈러라고 하는 붑품을 겹쳐 진행하게 된다. 종류는 외벽을 감싼 프레임과 창문, 전원을 필요로 하는 전자 기기, 신호를 주고 받는 연산 부품, 그리고 추진력을 생성하는 스러스터 등으로 여러가지로 나뉜다. 모듈러 각각에는 중량과 최대 온도 등의 수치가 존재하며, 함선 전체의 중심 등을 고려하여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전자 기기와 스러스터 등에는 전원과 신호의 역할을 하는 배선이 필요로 하게된다. 비행에 실패하여 추락하게 되면 배는 산산조각나게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설계해야한다. 물론 만들고 부수는 스타일로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도 좋다.
미션은 첫 행성인 지구에서 떨어진 물건들을 찾아서 볼귀하는 등, 함선의 안에 간단하게 채워 넣을 수 있는 미션이 등장하며, 서서히 행성 간의 이동에 피요한 것이나 거대한 잠수함, 정전을 일으키는 위험한 에너지원을 운반하는 등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게 된다. 미션을 클리어하게 되면 새로운 부품을 얻을 수 있으며, 그것들을 활용하여 미션에 맞춘 함선을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탐색한 행성은 다양한 환경을 갖는 15종류로 등장한다. 거대한 버섯이 자라는 행성과 두꺼운 구름으로 인해 비행이 어려운 행성 등이 존재한다. BGM 또한 행성 마다 다르며, 새롭게 도달한 행성에서는 신선한 기분으로 탐색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한 이번 작품은 2025년 12월에 처음으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다. 2월에 데모 버전이 공개되었으며, 커뮤니티로붙 피드백을 받아가며 8월 7일에 출시되었다. 이 기사를 집필한 시점 기준으로 Steam유저 평가는 약 460건 중 95%가 호평하는 '매우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그 중에는 체험판의 시점부터 600시간을 쏟아부은 플레이어도 있으며, 이러한 발표를 기다려온 플레이어와 신규 플레이어들로 부터 바로 리뷰가 모이고 있다.
앞에 기술한 대로, 이 작품은 중량과 중심 등의 리얼함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듈러를 배치하기만 하면 되는 심플하면서도 심오한 건축 시스템이 특별한 포인트이다. 리뷰에서도 주로 건축 시스템의 퀄리티가 높은 점을 평가하는 목소리가 많다. 솔로 플레이로 건축에 열중하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멀티 플레이를 통해 건축중인 케이블 배치 등에 대하여 논쟁을 거치며 열중하며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은 평가에 한 몫하고 있다.
이 작품을 제작한 Approximately Games는 lukaslyri씨가 개인으로 운영하는 게임 개발사이며, 이 작품이 첫 개발작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출시 직후부터 개선 업데이트를 지속해오며, 이미 3회의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이후의 업데이트에도 주목해보자.
Approximately Up | Mini Launch Teaser
'Approximately Up'은 PC (Steam) 으로 플레이 가능하며, 현재 출시 기념 세일이 진행 중이다. 8월 17일까지 20% 할인된 2520엔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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