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인 Leyline은 7월 16일, 'Guildrun'의 체험판을 출시하였다. 이 작품은 PC (Steam) 용으로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체험판을 막 출시한 게임임에도 즉시 성황을 이루고 있다.
'Guildrun'은 PvE 로그라이크, 오토 배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영웅을 육성하여, 팀을 편성하며, '리프트'라고 불리는 위험한 틈을 탐색하여, 리프트가 만들어지는 원인을 찾아 나서고, 몰아치는 적과의 싸움이 전개된다.

게임 플레이 면에서 플레이어는 영웅을 선택하게 된다. 영웅은 속성에 따라 특성이 다르다. 예를 들어, Rowan은 '뱅가드', '탱커' 카테고리를 가진 영웅이다. 많은 체력과 높은 공격력, 방어력이 특징이다. '어세신' 카테고리를 가진 Yuuna는 체력은 적지만 크리티컬 공격으로 적들에게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특성이다.
그렇게 고른 영웅들을 필드에 배치하고, 6인까지 수동으로 추가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최대 3인까지 배치할 수 있으며, 남은 3인의 캐릭터는 보류 캐릭터가 되는 형태로,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영웅을 임의의 위치에 배치한 이후에 몬스터와 싸우고, 섀도우를 획득하게 된다.
전투는 오토로 진행되며, 영웅의 배치와 아이템 등의 소지 상황에 따라 전투의 상황이 변화하기 때문에 움직임을 확인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적을 격파하는 것으로 획득한 섀도우로 영웅들이 사용 가능한 장비를 구입하여 쓸 수 있으며, 새로운 영웅을 영입할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미 팀에 편성된 영웅이 구입 선택지에 포함되기도 하며, 그 경우에는 캐릭터를 파워 업 시킬 수 있다. 스테이터스 향상 이외에도 추가 능력을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은 데모 버전 임에도 100 종류 이상이 존재한다. 유물 또한 300종류 이상이며, 영웅도 25체가 등장하여, 다양한 빌드를 시험할 수 있다.
전투 종료 이후에는 구입 페이즈로 넘어거, 진행할 길을 선택하게 된다. 진행한 곳에서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아이템을 추가로 입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다 강력한 적에게 도전하거나 선택할 수도 있다. 그렇게 섀도우를 벌어나가며 파티를 원하는 방향으로 늘려나가고, 보스에게 도달하는 것을 노려보자.

이 작품의 체험판은 7월 16일에 출시되었으며, 즉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SteamDB에 의하면 이 작품의 체험판은 피크 타임에는 5640명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Steam 유저 리뷰도 호평으로, 이 기사를 집필한 시점으로 약 200건 이상의 리뷰를 모으고 있다. 호평률은 96%로 '매우 긍정적'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은 덱 구축 로그라이크적인 덱 빌드 요소, 또는 액션에 해당하는 존재와 시너지를 활용하는 것과 같은 전략적인 측면도 특징이다. 'Slay the Spire' 풍의 게임 진행으로, '팀 파이트 택틱스'와 같은 오토 배틀로의 게임 플레이가 융합하여, 이 작품의 독자적인 매력으로 성화를 이루고 있으며, 두 작품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 작품을 제작한 Leyline은Activision Blizzard와 Riot Games, 코나미, Electronic Arts 등에서 활동한 적 있는 맴버를 포함한 게임 스튜디오이다. 체험판 공개에 따른 FAQ에 의하면 스튜디오 맴버는 오토 배틀과 로그라이크 팬이라고 하며, 'Slay the Spire', 'TFT'에게 제작 면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 후에 두 플레이어가 협력하는 모드도 적용시킬 생각이 있다고 하며, PvP 요소의 도입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또한, 현재는 일본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이 후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후의 정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Guildrun | Official Reveal Trailer
'Guildrun'은 PC (Steam) 용으로 2027년에 출시 예정이다.
원문
モンスターしばきローグライク×オートバトル『Guildrun』、体験版からさっそく大人気の様相。多様ビルドでヒーロー育成、『TFT』『スレスパ』ファンにも好評 - AUTOMATON
モンスターしばきローグライク×オートバトル『Guildrun』、体験版からさっそく大人気の様相。
Leylineは7月16日、『Guildrun』の体験版をリリースした。本作はPvEローグライク・オートバトラーとして、体験版時点より高い評価を博している。
automaton-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