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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번역 연습장/게임 관련

'명조', Ver 3.0 업데이트 예정인 '바이크'를 앞서 타보았다. 고속 운전과 캐릭터의 2인 탑승 드라이브, 페인 바이크로 즐기는 것도 가능. 타는 것도 보는 것도 즐거운 라이딩

by AKI(JUNI) 2025. 12. 16.

 

KURO GAMES는 '명조' Ver3.0 '별 하늘을 보기 위해 태어난 우리들'을 12월 25일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 버전에서는 주인공이 학교 생활을 지내는 것 이외에도 중세 유럽풍에 근접한 Ver2.X대와는 다른 현대적인 학술 도시를 무대로 하고 있어 SF 세계관이 진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명조'의 Ver3.0을 한발 빠르게 체험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미디어 전용 시연 이벤트에 초대되어 약 2시간 가량 시연한 감상을 이 기사를 통해 전하고 싶다. 또한, 이번 시연에는 새로운 스토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요소인 바이크를 중심으로 탐색 관련 위주로 시연 플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언급하겠다. 상세한 정보는 이후에 기술하겠지만 바이크를 통한 탐색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상당히 본인의 취향이였다. 최고라고 해도될 정도였다. 그 이유로 4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전달하겠다.

 

『鳴潮』Ver3.0PV丨星空を瞳に映して

 

1. 바이크는 Ver3.0의 SF 세계관에 알맞은 탐색 수단이다.

애초에 '명조'는 이동이 매우 쾌적한 오픈 월드 게임이다. 출시 직후부터 언덕을 수직으로 오르는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었으며, Ver2.0부터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활공'이라 불리는 탐색 기능이 추가되었다. 활공의 높은 쾌적함은 다른 오픈 월드 게임과 비교하여 한 획을 그었으며, 플레이어에게 있어 쾌적함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활공은 Ver2.0에서 플레이어에게 주어졌으나 Ver2.X대의 무대가 중세 유럽풍의 '리나 시티'라는 점도 영향이 있던 것으로 유추하고 있다. 판타지라면 날개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점을 허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적인 학술 도시인 Ver3.0의 무대인 '라하이로이'와는 매치되지 않는 우려가 있다. 그러한 의미로는 Ver2.0부터 Ver3.0의 변화에 의해 세계관에 알맞은 바이크를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채용한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바이크는 주인공이 신입생으로서 입학하는 스타토치 학원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흔히 말하는 '오타쿠에게 친절한 갸루'인 신 캐릭터 '린네'도 바이크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메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없던 이번 시연 플레이는 그 상세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아무래도 학생들 사이에서도 바이크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취미 중 하나로 보여진다. 그만큼 바이크는 새로운 맵인 라하이로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물건이다.

 

공식 PV에서는 주인공과 린네가 바이크로 투어를 하는 신도 존재하고 있으며, 이 두명은 공통적인 취미인 바이크를 통해 친목을 다지게 될지도 모른다. 방과후에 소소하게 장을 보거나 휴일에는 서로기다리는 등 다양한 전개를 기대하게 된다. 청춘은 누구에게나 그리우며, 현실에서는 지나가버린 시간이지만... 게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몇번이라도 체험하고 싶다.

 

 

2. 음악을 BGM으로 설정, 자동 운전으로 이동할 수 있는 탐색의 충실감은 최고다.

바이크는 어디까지나 지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것이다. 하늘을 원하는대로 날 수 있는 활공에 비해 '이동의 편리성이 퇴화되었다.' 라는 의견이 있었고, 필자도 이해하고 있다. 활공은 도입 당시에 조작 방법과 사용 가능한 지역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업데이트를 거듭하는 것으로 하늘의 탐색은 개선해왔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후에 지상으로 돌아온 것은 조금 아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정을 근거로 하여도 Ver3.0의 이동 모듈로서 바이크를 선택한 개발진의 선택은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Ver3.0에서 탑재된 바이크는 하늘을 날수는 없지만, 낮은 단차와 언덕에서도 나아갈 수 있다. 바이크에 탄 상태에서도 필드에 떨어진 아이템은 그대로 주울 수 있으며, 이동하면서 아이템 수집 등을 할 수가 있어 활공보다 바이크가 편리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바이크에 내비 기능이 탐재되어있는 점도 편리하다. 내비에 목적지를 지정해 놓으면 권장 루트가 미니맵에도 표시되며, 그 루트를 바이크를 타고 나아가 목적지에 도달하게 된다. 도로에 들어서 '파일럿 모드'를 기동시키는 것으로 목적지까지 자동 운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있다. 부스트와 점프와 같은 바이크 액션도 있으며, 플레이어의 쾌적한 이동을 실현시켜주는 자동 운전 탑재가 잘 처리되었다.

 

조금 세세한 부분일지도 모르지만 작중에 흘러나오는 곡을 바이크 운전중의 BGM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대환영이다. '명조'의 곡은 아름다움과 섬세함, 혹은 열정을 겸비한 음악들이며, 필자는 매일 듣고 있다. 좋아하는 곡을 틀며 바이크를 주행하는 것은 드라이브를 즐기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배경으로 눈이 행복해지고, BGM을 통해 귀 또한 행복해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3. 주인공과 2명의 동료 캐릭터에 의한 '동시 탑승'이 감정적

바이크는 이동의 쾌적함 뿐만아니라 좋아하는 캐릭터와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하나이다. 도로에 들어와 '파일럿 모드'로 이동할 때, 동료 캐릭터를 바이크에 초대할 수 있다. 이 때, 파일럿 모드는 시네마틱 모드로 명칭이 바뀌며, 주인공과 초대한 캐릭터로 '동시 탑승'이 가능해진다.

 

필자가 '동시 탑승'을 해본 결과, 해 질 녘에 목적지까지 달리는 주인공과 동료 캐릭터가 감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투어가 아닌 주인공이 운전하는 바이크의 뒷 좌석에서 주인공과 같이 있는 동료 캐릭터의 모습은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면이었다.

 

또한, 동시 탑승에 초대할 수 있는 캐릭터는 Ver3.0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한정되있지는 않다. 정식 출시 이 후부터 지금까지 등장한 수 많은 캐릭터를 동시탑승을 통해 초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필자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플로로'를 초대해보았다. 플로로는 평소에도 달리는 것을 싫어한다는 언행을 해왔으며, 특별히 불만을 이야기하지도 않았기에 바이크로 동시 탑승한 모습이 안쓰러웠다.

 

이처럼 바이크는 Ver3.0의 새로운 시스템이면서 신구 캐릭터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하나로 이용된다. 캐릭터 끼리의 교류가 늘어나는 바이크의 동시 탑승은 Ver3.0의 시연 플레이에서 가장 좋았던 신규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약 2시간 정도의 시연 플레이로는 동시 탑승할 수 있었던 캐릭터가 적었다. 정식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다양한 캐릭터와 동시 탑승이 매우 기대된다. 규칙때문에 동시 탑승이 어떠한 씬인지 스크린 샷을 이 글을 통해 보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업데이트 이후에 즐겨봤으면 한다.

 

4. 바이크의 외형은 커스텀 가능. 린네의 캐릭터 차량 등도 실현 가능

라하이로이의 일부 도로는 정비가 필요하다. 주인공이 모아온 자재를 투입하는 것으로 도로를 정돈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을 제작의 관점으로 공헌할 수 있다는 점도 즐거운 포인트다. 바이크 라이딩을 하는 자신을 위해 도로를 정비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며, 상당히 보람찬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바이크의 성능과 외형은 커스텀할 수 있으며, 그 점에 관하여 활공보다 플레이어의 개성을 표현하기 쉽다.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폭 넓은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하는 것은 '명조'를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는 동기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외견용 이벤트 파츠의 사용법에 따라서 칠흙에 휩싸인 멋있는 바이크로 만들거나 Ver3.0에 등장하는 신 캐릭터인 린네의 디자인이 들어간 "캐릭터 차량"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다. 스크린샷을 통해 전달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상당히 자유롭게 외견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바이크는 지금까지의 탈 것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기능성 및 장식성에도 뛰어난 작품이다. 타고 즐긴다, 캐릭터와 동시 탑승을 즐긴다, 만지작 거리고 쳐다봐도 즐겁다. 바이크는 KURO GAMES의 개발력을 새삼 느낄 수 있는 핵심 요소였다. Ver3.0의 정식 출시가 기다려진다.

 

'명조'는 PS5/ iOS/ Android/ PC (Windows/ Steam/ Epic Games Store) 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며, Ver3.0 업데이트 이후 새로운 무대와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될 '명조'에 주목하자.

 

원문

『鳴潮』Ver3.0実装予定の「バイク」に先行して乗ってきた。高速爆走も、キャラの二人乗りドライブも、痛バイク遊びもできちゃう、乗っても見ても楽しい面白乗り物 - AUTOM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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