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게임 개발자인 Rivi씨는 지난 12월 2일, 옥상 슬로우 라이프 'YUME ROOF'를 발표하였으며, 2026년 2월에 발매될 것 또한 고지하였다. 게임 플레이는 PC (Steam)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YUME ROOF'는 박스 픽셀로 표현된 샌드박스형 슬로우 라이프 게임이다. 일본의 다양한 빌딩의 옥상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가구와 식물을 배치하거나 치장 등을 통해 자신만의 옥상 공간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또한, 적과 시간 제한, 집세 청구와 같은 요소는 전혀 없으며, 릴랙스를 지향하는 작품이다.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며 옥상 또는 방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템의 배치에 따라 옥상의 레벨이 오르고, 새로운 아이템이 해방된다. 크래프트에 의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 수 있으며, 총 300종류의 이상의 가구, 일용품, 식물로 옥상을 자신만의 휴식 공간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외형 또한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머리카락과 눈의 색, 머리카락의 형태, 모자, 안경류, 상의, 하의, 신발 등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
또한, 카메라 모드도 탑재되 있어 원근법이나 의사적인 오스그래픽과 같은 원근감 조정, 파사계심도로 자유롭게 보정할 수 있다. 이모트로 포즈와 표정의 조정도 가능하며, 이상적인 옥상 사진을 원하는대로 연출할 수 있다. 때때로 나타나는 고양이를 촬영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또한, 모든 아이템이 처음부터 해방되는 크리에이티브 모드도 존재한다.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는 옥상 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지만 시간대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퍼즐 느낌의 박스 픽셀로 그려진 빌딩의 옥상에서 원하는 이상의 공간을 만들어가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보자.
이 작품을 제작한 Rivi씨는 프리랜서 박스 픽셀 아티스트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박스 픽셀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해 왔으며, YouTube에 공개해왔다. Steam용으로 게임 제작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AI를 활용하여 코딩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흥미가 있다면 위시리스트에 추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원문
ボクセル屋上スローライフ『YUME ROOF』発表。敵も時間制限も家賃もなし、ビル屋上を自分だけのリラックス空間に自由改装 - AUTOMATON
ボクセル屋上スローライフ『YUME ROOF』発表。敵も時間制限も家賃もなし、ビル屋上を自分だけ
個人ゲーム開発者の Rivi氏は12月2日、屋上スローライフ『YUME ROOF』を発表し、2026年2月に配信すると告知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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