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블리셔인 Untold Tales 및 VARSAV Game Studios는 11월 18일, Mooneaters가 개발한 'Everdream Village'를 12월 12일에 조기 액세스 배포할 것을 발표했다. PC (Steam)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이 작품은 조기 액세스를 이후에 PC를 포함한 PlayStation 5/ PlayStation 4/ X box Series/ X box One/ Nintendo Switch 플랫폼 용으로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verdream Village'는 마을에서 농장을 만들거나 주민과 교류를 진행하는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농장을 가꾸고, 작물을 키우며, 동물을 돌보며, 자신만의 거처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싱글 플레이 작품이며, 인터페이스도 일본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섬들이 존재하는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며 독자적인 생태계와 자원을 가진 마법의 섬 곳곳을 탐색하게 된다. 공개된 영상과 스크린샷을 통해 초원과 해변 이외에도 사막이 펼쳐진 지역 등 다양한 환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갱도나 광차가 설치된 장소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거점이 되는 마을의 밖에도 다수의 지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을에는 건물 이외에도 그곳에 사는 주민들을 포함하여 형성된 커뮤니티로서 그려진다. 플레이어는 주민과 회화를 하고, 의뢰를 달성하며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된다. 주민에게는 기분과 호감도를 보여주는 파라미터가 설정되어 있어, UI 상에서도 하트 형태의 아이콘 등으로 상황을 표시하고 있다. 사이가 좋아진 주민은 작물의 수확이나 자원을 모아 동물을 돌봐주는 등의 작업을 도와주기도 한다. 관계성이 진전된 경우에는 로맨스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동물과의 교감도 이 작품의 큰 특징이다. 작중에는 다양한 가축이나 야생 동물이 등장하며, 소와 말, 강아지 이외에도 알파카의 모습도 확인되었다. 동물 끼리 교배시키는 것으로 유전적인 특징을 이은 개체를 탄생시크는 것도 가능하다. 공식 정보에 의하면 특성의 조합에 따라 다수의 바리에이션이 있다고 한다.
또한, 섬에 걸린 마법의 힘의 영향으로 플레이어가 동물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요소도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농장의 정비 이외에도 지형 그 자체에도 손을 쓸 수 있다. 언덕을 쌓아 올리거나 강을 만들거나 지하로 땅을 파는 테라포밍이 가능하며, 그 과정에서 화석과 재보를 발견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 작품이 이번에 12월 12일에 조기 액세스 발매를 발표하였다. 개발사인 Mooneaters에 의하면 조기 액세스 버전의 발매 시점에는 농업과 테라포밍, 유전 요소를 갖춘 동물의 번식, 주민의 관계성 및 로맨스 요소 등의 메인이 되는 시스템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정식 출시에 있어 메인 스토리의 확장과 사이드 퀘스트의 추가, 탐색 가능한 섬의 증가, 주민과의 관계성에 관련된 요소의 강화, 동물의 종류 및 품종의 추가 등이 계획되어 있다.
개발 측은 플레이어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어느 시스템에 중점적으로 개선할 것인지를 판단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조기 액세스 목표 기간은 6개월부터 1년 정도로 두고 있으며, 정식 버전 출시일에는 가격 인상을 할 예정도 있다고 고지하였다.
에버드림 빌리지 | 출시일 예고편 (얼리 액세스) | Steam (PC)
원문
“島丸ごと作り変え”村づくりシム『Everdream Village』12月12日早期アクセス配信へ。動物交配システムで家畜を繁殖、「遺伝」もする - AUTOMATON
“島丸ごと作り変え”村づくりシム『Everdream Village』12月12日早期アクセス配信へ。動物交配シ
Untold TalesおよびVARSAV Game Studiosは11月18日、Mooneatersが手がける『Everdream Village』を12月12日に早期アクセス配信すると発表した。
automaton-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