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사인 Malapata Studio와 출판사인 Wings는 지난 6월 7일, 정리 정돈 퍼즐 게임인 'Camper Van: Make it Home' 을 발매했다. PC (Steam) 에서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일본어 지원을 하고 있으며, 나온 직후부터 계속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Camper Van: Make it Home' 은 캠핑카에 짐을 넣어 여행하는 정리 정돈 게임이다. 주인공은 적절하지만 단순한 생활을 버리고 자신을 찾기위한 여행에 나선다. 플레이어는 가는 곳곳에서 늘어나는 짐을 정리 정돈하고, 때로는 보다 큰 캠핑카로 바꿔가며 주인공의 여행길을 찾아나서게 된다. 정리 정돈이 주 목적이며 짐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꾸미기 기능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여행에서는 펫을 1마리 동행할 수 있다. 펫은 개나 고양이, 이구아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펫을 쓰다듬는 것 또한 가능하다.

이 작품은 이삿짐을 정리 정돈하는 게임 'Unpacking' 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짐 정리를 통해 그 짐의 소유자가 걸어온 인생을 엿본다는 표현 수단이 이 작품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무엇을 가져가고, 무엇을 모으고, 무엇을 둘 것인가. 그러한 취사선택과 모여지는 앨범의 사진으로부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신을 찾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정리 정돈에서는 먼저 그냥 차 밖에 없는 벤안에 주방, 침대, 수납할 수 있는 가구를 배치해 나간다. 가구는 공간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물건의 배치 방법 또한 자유도가 높으며, 퍼즐 요소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플레이어 자신이 공간을 디자인하는 감각인 것이다. 차체나 운전석의 컬러링이나 침대의 모양 등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춘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작은 부분이지만 켓 타워 등과 같은 침대에 맞춘 가구도 존재한다.
가구의 배치를 끝내면 물건 수납을 진행한다. 짐은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으며, 화면 우측의 아이콘으로부터 1개씩 물건을 꺼내놓을 수 있다. 모든 물건을 수납하면 다음 목적지로 여행할 수 있다. 여행이 진행되며 물건 또한 늘어나고 캠핑카는 보다 큰 차로 바꾸며 2층 차까지 될 수 있다.


그러한 이 작품은 발매된 직후부터 곧 바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집필한 시점 기준으로 Steam 유저 리뷰는 약 160건 중 90%가 호평하는 '압도적으로 긍정적'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있다. 이 작품은 3D판 'Unpacking' 라고도 칭하고 있으며, 정리 정돈을 통한 말로는 할 수 없는 이야기가 특징이다. 릴랙스할 수 있는 분위기 또한 더불어 느긋하게 자신을 찾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가 많은 것 같다.
이 ㅈ가품을 제작한 Malapata Studio는 스페인에 있는 2022년에 설립된 새로운 게임 개발사이다. 이 작품이 Steam을 통해 발매하는 첫 작품이다. 이 작품을 개발하는 것에 앞서, 2023년 4월에 자금 조달을 위한 클라우드 펀딩을 실시했다. 목표 금액의 1만 5000유로 (약 248만엔) 를 불과 16시간 만에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약 5만 4700유로 (약 904만엔) 를 달성할 수 있었다. 여행의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물건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데코레이션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모드' 의 스트레치 골에는 아깝게 달성할 수 없었다. 하지만 Steam 스토어 페이지에서는 이와 같은 모드의 추가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이후에도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받은 업데이트나 Nintendo Switch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Camper Van: Make it Home' 는 PC (Steam) 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현재 발매 기념 세일을 개시하고 있다. 6월 15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정가의 10% 세일을 하고 있으며 엔화로 1530엔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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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ンピングカー整理整頓ゲーム『Camper Van: Make it Home』ぐんぐん評判高まる。愛車を自由にデコって楽しむ自分探しの旅、ペットも飼える - AUTOMATON